알렌보이스

2022.11월 5주 차 일기입니다. 위와 같이 크게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작업을 진행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공용 UI와 홈 화면은 작업을 진행하였으나, 데이터베이스 추가는 작업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홈 화면을 구현하고 보니 로그인 없이 하기에는 단순 UI만 작업을 하게 되어 결과물이 너무 부실해 보여서 로그인 페이지 작업으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원래 계획은 작업한 것들을 정리해서 포스팅 후 일기를 작성하려고 하였으나 작업 내용이 변경되면서 시간이 조금 오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까지 작업한 것을 기반으로 해서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홈 화면입니다. 아직 메뉴는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하지 않아서 임시로 같은 메뉴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로그인 정보에 따라서 상단 UI가 ..

오랜만에 일기를 작성하게 됩니다. 예비군부터 시작해서 김장 등의 각종 일들이 몰려서 코딩을 진행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마음을 잡고 코딩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번 일기부터 일주일 단위로 작업 예정과 작업 결과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에 스타벅스 클론 코딩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시작한 지 좀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3주 정도 작업 못하고 돌아온 김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에는 위에 작성한 것처럼 크게 3가지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UI는 위와 같이 뽑아보았습니다. 홈 화면의 경우에는 어디까지 구현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는 메뉴랑 상품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는 작업입니다.

140 ~ 141일 차 코딩 일기입니다. 어제는 개인적으로 정리할 것들이 있어서 정리를 진행하고 며칠 만에 스타벅스 클론 코딩에 돌아온 만큼 지금까지 진행한 상황을 다시 코드를 보았습니다. 오늘은 카드 관련 페이지를 구현하였습니다. 원래 주문 관련해서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 로직 고민이 좀 필요할 것 같아서 다른 화면 진행하면서 조금씩 시간을 내서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일기를 하루 단위로 작성을 했었는데 하루 단위로는 작업 중이여서 작성하기 애매한 경우도 많고 일기 때문에 작업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일주일 단위로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이번 주는 예비군이랑 다른 일정이 있어서 정확하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주부터는 주간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춰서 작업을 진행 후 주차별로 ..

139일 차 코딩 일기입니다. 오늘은 BottomSheet 관련해서 포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예전에 간단하게 BottomSheetScaffold는 사용해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검색을 통해 기능만 구현하고 넘어갔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을 진행하며 세부 설정 등을 파악할 수 있었고 BottomSheetScaffold 말고 ModalBottomSheetLayout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다시 스타벅스 클론 코딩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138일 차 코딩 일기입니다. 오늘은 QR코드 스캐너를 Compose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포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Compose를 진행하고 처음으로 AndroidView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다음에 이 것처럼 Compose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큰 걱정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일은 작업을 못하고 모래에 바텀 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37일 차 코딩 일기입니다. 오늘은 모션 레이아웃 활용 관련해서 포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모션 레이아웃 관련해서는 아직 개발 단계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존 xml 방식에서 사용했던 것이 조금 더 쉽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또한 몇몇 기능은 보완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내일은 아직 어떤 것을 할지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134 ~ 136일 차 코딩 일기 3일 중 하루는 지인 코딩 돕기를 진행하였습니다. Compose를 사용하여 ConstraintLayout과 MotionLayout 관련 포스팅을 진행하였습니다. ConstraintLayout은 금방 완료를 하였지만 MotionLayout의 경우 공식 문서로 정리된 글은 발견 못 해서 자료를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나중에 깃허브에 정리가 되어있는 걸 찾긴 했는데 포스팅으로 정리하기가 조금 그래서 간단한 사용법만 정리해서 포스팅을 진행하였고 내일 활용을 해서 작업을 한 뒤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133일 차 코딩 일기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지도에 관련해서 테스트를 진행한 후 포스팅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Sangyoung An 님께서 올려신 깃허브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구글과 비슷해서 대략적으로 작성하고 넘어가려다가 그러면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세부 기능까지 조금 더 깊게 테스트를 진행한 후 포스팅에 반영하였습니다. 내일은 아직 확실히 정하진 않았는데 아마 모션레이아웃 쪽 학습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